색종이를 이용하여 매미를 접고, 나무에 실을 엮어 매미가 실을 타고 나무에 오르는 모습을 흉내내어 본다.
우환을 없애주는 나무라고도 불리는 무환자나무의 열매를 잘 건조시켜 줄을 매달아 노리개를 만든다.
미리 압화하여 건조시켜놓은 야생화와 풀잎들을 활용하여 부채를 꾸민다.
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오줌을 누며 이동한다는 매미의 습성을 이용하여 빈 약병으로 매미를 만들어 매미가 오줌을 누는 모습을 흉내내며 활동한다.
제공된 나무판에 주제에 맞춰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까지 직접 해본다.